생활체육 봄바람… 인프라는 '한겨울'

1. 50만명 시대 불구 시설 열악
인프라 부족… 생활체육인 '떠돌이 신세'
체육회, 도내 50만명 활동 추정
배드민턴·양궁·다트 등 다양화
청주시 체육 인프라 가장 열악
시민 "뿔뿔이 흩어져 운동" 지적

2017.03.14 21: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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