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입학한 SKY… 중도 탈락자 2천명 훌쩍

종로학원, 최근 5년간 공시 자료 분석
서울대·연세대 지난해 역대 최다 떠나
"통합수능 영향 인문계 중도 탈락 상승세 지속"

2024.09.01 14:35:19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