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출신 경찰 고위급 2명 국회 출석 진땀 답변

윤희근 경찰청장 "채상병 사건, 수사팀 판단 전적으로 신뢰"…외압 부인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野, 수사 외압 의혹 제기
김철문 경북경찰청장 "수사 관련 전화·청탁 일체 없었다"

2024.07.11 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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