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5월 광주의 뜨거운 연대,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 이룬 토대"

尹, "성장의 과실을 공정하게 나누고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보호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서민과 중산층 중심 시대'를 열어야"

2024.05.19 14: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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