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법' 제정 추진에 교원단체 "교권보호가 먼저"

교총 "학교·교단 현실 외면…전국 교원들 총력 저지 활동"
초등교사노조 "교사 외침에 먼저 답해야… 논의 중단하라"

2024.04.30 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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