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수신 잔액 증가 전환

한국은행 충북본부 5월 중 여수신동향 발표
자산운용회사·상호저축 수신 잔액 감소세
기업·가계대출 늘어 예금은행 여신 증가

2023.07.25 16:08:13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