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앞세운 '갑질 행정' 이번엔 변할까

'자동차 취득세 가산금 60만원' 단 한차례 고지도 없어
'국유재산 도로 불법건축물' 알면서도 '기록 없다' 미철거
청주시장 선거서 소통 강조… 시민들 '체감행정' 기대

2018.05.28 2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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