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제 지표 놓고 여야 '입씨름'

6·13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초청토론회
이시종 "1등 경제, 기적을 달리고 있어"
박경국 "규모 커졌지만 도민 삶 나빠져"
신용한 "통계청 자료, 단지 숫자에 불과"

2018.05.23 21:08:53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