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그 물길 위의 인문학 - 이안눌과 호서록

원래 청풍향시 감독, 오가는 동안 남한강 경치 흠뻑매료
도담 등 가는 곳곳에 한시… 연결하면 그 자체가 기행문
남한강 '청풍호', 조선시대에는 '청초호'라는 별명지녀
'신증동국여지승람'을 지은 이행은 충주 달천으로 유배

2015.10.12 2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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