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어디로… 말뿐인 긴급돌봄

청주시 준2단계 시행 따라 어린이집 685곳 휴원
단순 감기에도 등원 금지… 세부규정 없어 혼선
정부·지자체 "돌봄공백 최소화" 의지 무색

2020.12.02 2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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