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학생선수단 관리·육성 부실 도마위

'입시비리' 양청고 배구부 코치 해임… 선수 3명 타 지역 진학
배구부 존폐 위기… "관리 소홀로 선수 잃는 것은 체육계 큰 손실"

2016.03.10 16: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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