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16년 만에 학군장교 임관식 참석

北 도발시 즉각적, 압도적 대응태세 유지 강조
임관장교와 가족, 학군사관후보생 등 간담회 및 격려
현직 대통령 첫 고 육영수 생가 방문

2024.02.28 18:01:06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