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부실사태, 충북 새마을금고 "정말 안전합니다"

2022년 전체 금고 수익 달성… 6월 말 연체율 3.3%
충북 새마을금고 유동성 200% 이상 유지
중도해지 예적금, 재예치시 비과세·만기이자 복원

2023.07.09 14:16:50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