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소기업들, 설 자금난에도 대출 기피

"금리 계속 오를듯… 다른 방안 강구"
한은 기준금리 5개월새 0.50%p 상향
1.25%로 조정… 코로나사태 이전 2019년 10월 수준
중기중앙회 "자금공급 상황 점검·금융지원 필요"

2022.01.17 20:09:26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