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도교육청 싸움…학부모 ‘새우등’

도교육청 유치원생만 교육회복지원금 지급
도 "재정 여력없다" 무상급식비 감액 편성
예산 분담 비율도 전면 재검토
어린이집聯·학부모 "도교육청 반성해라"
국민의힘 도당 "책임 떠넘기기 중단"

2021.11.16 20:17:52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