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원 했지만… 긴급돌봄으로 몰리는 아이들

내달 5일까지 충북 1천79곳 휴원 명령
"당겨 쓸 연차도 없어" 맞벌이부부 한숨
밀집도 관리 등 허점… 휴원 조치 무색
실질적인 돌봄공백 해소 대책 마련 시급

2020.08.24 20:22:5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