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도 휴원 연장?" 늑장 발표에 혼란 가중

복지부, 계획 수립 고심... 연장 가능성
긴급돌봄 이용률 저조 속 지원금 논란
입학 취소 등 어린이집 운영 부담도

2020.03.03 20:44:5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