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희(오른쪽)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충북일보] 세종시 소속 신산희 선수가 '국제테니스연맹(ITF) 2024년 싱가포르 국제테니스대회' 복식 경기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세종시에 따르면 국내 랭킹 3위인 신산희 선수는 신우빈(경산시청) 선수와 복식조를 이뤄 결승에 출전해 박승민(당진시청)-쿠마싱하(인도)조를 상대로 승리했다.
신산희 선수는 "계속되는 국제 경기를 치르느라 체력적으로 힘든 상태였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우승을 차지해 기쁘고 더욱 노력해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 선수는 지난 8일 '홍콩 국제테니스투어대회' 복식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싱가포르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종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