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6일 충북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는 등 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소나기는 도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릴 예정이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23도·청주 25도 등 21~25도고, 낮 최고기온은 충주 29도·청주 31도 등 27~3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0~30㎍/㎥)'으로 예보됐다.
소나기 소식은 주말인 7일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고, 낮 최고기온은 29~32도다.
/ 임성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