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22일 충북 천둥과 번개 동반한 강한 비

2024.08.21 17:32:07

[충북일보] 21일 충북지역은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폭염 여파로 최고체감온도가 35도에 이르는 등 무더운 날씨도 이어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26도·청주 28도 등 24~28도고, 낮 최고기온은 충주 33도·청주 34도 등 31~3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0~30㎍/㎥)'으로 예보됐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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