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어그린의 '요릿일품육수'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충북일보]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충북중소기업회장 최병윤)는 오는 20일 ㈜코어그린(대표 오창근)이 생산하는 '요릿일품육수'가 오후 3시 10분부터 50분간 홈앤쇼핑에서 판매된다고 18일 밝혔다.
'요릿일품육수'는 고결방지제, 향미증진제, 보존료, 향료 등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엄선한 27종의 자연재료를 사용해 고품격 감칠맛을 구현한 상품이다.
분말형태로 찬물에 잘 녹아 무침, 볶음, 냉국물 요리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고, 스틱타입 개별포장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하고 쉽게 보관할 수 있다.
이날 방송하는 상품은 요릿일품육수 총 120포(3.3gx30개입x4팩)로 구성되며, 론칭기념으로 무료체험 5포가 증정된다. 가격은 3만2천900원(앱 결제가 2만9천610원)이다.
㈜코어그린은 복합조미식품 제조회사로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HACCP 인증을 취득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와 꼼꼼한 품질관리로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끊임없는 제품연구와 개발을 통해 영양이 풍부하며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식품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중기중앙회와 충북도가 함께 실시하는 TV홈쇼핑 지원사업(일사천리사업)은 2012년부터 12년간(2012~2023년) 도내 중소기업 76개 업체를 지원했다. 올해 1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5개 업체가 홈앤쇼핑을 통해 전국에 소개됐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