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로 훼손된 안내표지판

2024.07.09 17:46:31

[충북일보] 밤새 많은 장맛비가 내린 9일 오전 청주 무심천 세월교 곳곳에 설치된 안내표지판이 쓰러지고 나뭇가지 등 부유물이 떠내려와 쌓여 있다. / 김용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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