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 도내 직업계고 학생(졸업 1년 차 포함) 35명이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합격했다.
1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인사혁신처 주관의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시험에서는 충주상고 4명,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2명, 대성여상고 3명, 제천상고·충북산업과학고·충북상업정보고 각 1명 등 12명이 합격했다.
지방공무원 합격자는 충주공고 9명, 청주공고 6명,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5명, 충북공고 2명, 증평공고 1명 등 23명이다.
또 대성여상고에서는 육군 여군부사관 6명, 공군부사관 2명, 금융기관 4명, 근로복지공단·한국철도공사 각 1명이 합격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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