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옛 충무시설인 '당산터널'이 20일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식을 갖고 50년 만에 일반인에 개방됐다. 충북도는 이 터널을 향후 공론화를 거쳐 활용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충북 옛 충무시설인 '당산터널'이 20일 개방식을 갖고 50년 만에 일반인에 개방된 가운데 충북도는 이 터널을 향후 공론화를 거쳐 활용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충북 옛 충무시설인 '당산터널'이 20일 개방식을 갖고 50년 만에 일반인에 개방된 가운데 충북도는 이 터널을 향후 공론화를 거쳐 활용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사진은 터널 내 업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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