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관계자가 충청북도장애인복지관에 전통시장 사랑 나눔 키트 50상자(3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KB국민은행은 최근 충청북도장애인복지관에 전통시장 사랑 나눔 키트 50상자(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물품은 지역 내 고립가정 37가구와 2인 이상 장애 등록 13가구에 전달됐다.
이승한 관장은 "국민은행의 전통시장 사랑 나눔은 소상공인들과 함께 상생하는 복지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나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