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원 농협 단양군지부장이 '봄꽃처럼 피어나는 아이들의 세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제100주년 어린이날 축하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박시원 농협 단양군지부장이 '제100주년 어린이날 축하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어린이날 축하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에 대한 소중함과 인권을 존중하는 마음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봄꽃처럼 피어나는 아이들의 세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박 지부장은 "어린이는 우리의 내일이며 소망으로 이번 챌린지 캠페인으로 어린이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어린이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