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체육회는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2021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 사업은 5월부터 10월말까지 주5일 1시간씩 지역주민들에게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가미공원(국학기공, 새벽6시), 용산생활체육공원(생활체조, 저녁8시), 금릉소공원(에어로빅, 저녁8시) 3개소에서 진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이뤄진다.
생활체육지도자와 함께 충주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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