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꽃같은 내마음' 이벤트를 진행한다.
[충북일보]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는 29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꽃같은 내마음'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어버이 날을 기념해 스마트뱅킹이나 올원뱅크를 통해 예·적금을 가입하거나 신규 대출을 한 고객 중 이벤트에 응모한 100명을 추첨해 가족사진 촬영권, 꽃바구니 및 꽃다발을 증정한다.
스승의 날에는 이벤트 응모 고객 100명을 추첨해 외식상품권, 꽃바구니 및 꽃다발을 증정한다. 5월 21일 부부의 날에는 100명을 추첨해 웨딩촬영권, 꽃선물을 제공한다.
태용문 본부장은"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농가를 돕고 고객이 즐거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