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가 실내용 생활체육 영상물을 제작, 4월 한 달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다.
ⓒ세종시체육회
[충북일보] 코로나19 사태로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세종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가 실내용 생활체육 영상물을 제작, 4월 한 달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다.
각 종목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참가해서 만든 영상물은 8일부터 세종시청과 2개 체육회 홈페이지이나 페이스북, 체육회 밴드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044-300-6411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