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희란기자] 충청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청주시 4개 보건소가 모유수유 권장 캠페인에 나섰다. 이들은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1~7일)을 맞아 가경동 롯데마트에서 모유수유상담을 실시하고 관련 리플렛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산부 및 예비 엄마들에게 아기에게 생체 친화적인 최상의 음식 모유 수유를 권장했다.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저출산 극복 출산장려 및 모자보건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 김희란기자 khrl1004@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