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신협이 2차 TV광고 '어부바 캐릭터편(사진)'을 공개했다.
신협의 새 마스코트이자 브랜드 캐릭터인 '어부바'는 '국민들에게 언제나 든든하고, 따뜻한 등을 내어주겠다'는 신협의 철학과 가치가 담겼다.
광고의 내용은 각기 다른 성격을 지닌 4마리 귀여운 돼지 캐릭터들이 업고 업히는 관계 속에 4계절의 여정을 함께 내용이다.
신협은 "서민, 중산층, 소상공인과 금융 소외 계층 모두를 함께 업고 가겠다는 의지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협은 캐릭터편 광고를 '유튜브 신협중앙회' 채널에 선공개하고 '네이버 블로그 신협중앙회'에서 오는 2월 6일까지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 성홍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