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세종] 세종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이원의)는 "단지 내 체육시설 가운데 풋살장(2면)과 족구 및 배드민턴장(4면)은 올해부터 일반 세종시민들에게도 무료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설을 이용하려면 관리사무소(044-864-1139)에서 예약하면 된다.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