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한국구세군 충북지방본영이 주관하는 2018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12월 1일 오후 1시 30분 롯데시네마 청주점 1층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시종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 한범덕 청주시장 등 기관장과 기업 대표, 자선봉사단, 구세군교회 성도등 200여 명이 참석 시종과 불우한 이웃을 돕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시종식에 이어 브라스밴드와 어린이합창단 공연, 충북지역 1호 기업 성금 전달식, 기독교연합회 임원의 축도 등이 있을 예정이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