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찾은 베트남 꽝남성 예술단

2018.10.11 17:34:38

[충북일보] 베트남 꽝남성 문화관광체육국 레 응옥 뜨엉 부국장 등 베트남 꽝남성 전통 예술단 20명이 11일 2018 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을 찾았다. 베트남 문화예술교류단은 1377년 고려저잣거리에서 고려 한복과 전통 탈에 큰 관심을 보였고, 직지 가상 체험과 직지 조판 체험을 하며 세계 최고의 인쇄 문화를 꽃피운 청주에 대해 감탄했다. 사진제공=직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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