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신언관 청주시장 후보 등이 6일 청주 사직동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있다.
ⓒ신언관 선거사무소
[충북일보] 바른미래당 신언관 청주시장 후보는 현충일인 6일 청주 사직동 충혼탑을 찾아 헌화 및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했다.
이 자리에는 장석남 충북도의원 청주11선거구(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후보, 이진형 청주시의원 차 선거구(율량·사천동, 내덕동, 우암동) 후보, 유혜정 청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 50여 명이 함께 했다.
신언관 후보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평화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덕분"이라며 "영령들의 뜻이 헛되지 않게 평화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