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진, 영운천변 쓰레기 수거

2018.05.30 14:36:33

[충북일보] 6·13 지방선거 청주시의원 나 선거구(영운, 용암1·2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충진(사진) 후보가 30일 하천정화 활동을 펼쳤다.

최 후보는 이날 단장을 맡고 있는 아리울봉사단원 70여 명과 함께 영운천변의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 후보는 "자연은 살아 숨쉬는 생명"이라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자연을 가꾸는 손은 곧 자연을 되살리는 생명의 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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