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6.13지방선거 충주시의원선거에서 후보자가 가장 많은 선거구는 충주시 사선거구로 4명 선출에 9명이 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유영기(42,전 민주당충주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조중근(43,가인건축디자인 대표), 허영옥(60, 3선, 전 충주시의회 부의장) 씨등 3명이 후보로 나섰다.
자유한국당도 김낙우(54,우진건재 대표),고민서(42,전 충주시학부모연합회장),김성순(57,전 교현안림동통장협의회장)씨 등 3명이 후보로 나섰다.
또 바른미래당이 이호영(62,재선,충주시의회 의원)씨,정의당이 채선병(51,충주시 심터리버타운 아파트 부도임차인 대표회의 회장)씨, 무소속 이동근(60,충주 임마누엘 인력 대표) 씨가 후보로 등록, 모두 9명이 4자리를 놓고 경쟁을 하게 됐다.
/ 특별취재팀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