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진천군의원 후보, 여성 권익 앞장서는 군의원 되겠다

2018.05.27 15:48:01

[충북일보=진천] 자유한국당 이영자 진천군의회 나선거(덕산·초평·이월·광혜원면) 후보는 27일 "여성의원 경험을 살려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더욱 확대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며 “항상 주민과 소통하는 정보의 통로가 되겠다"고 했다.

이어 "여성의 세심하고 꼼꼼함을 살려 지역 곳곳의 현안을 세세면밀하게 살피고 꼭 필요한 사업은 반드시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약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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